3사 340만 고객, 상호 장례식장 시설할인 등 편의 제공… 올바른 장례문화 선도
▲사진: (좌)최순철 교원라이프 부문장 (중앙)문호상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 (우)정종흠 좋은라이프 부문장

▲사진: (좌)최순철 교원라이프 부문장 (중앙)문호상 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 (우)정종흠 좋은라이프 부문장

장례전문기업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는 “4월 1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프리드라이프 본사에서 교원라이프, 좋은라이프와 각 사 회원에게 장례식장 이용 시 편의를 제공하고자 3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프리드라이프 문호상 대표, 교원라이프 최순철 부문장, 좋은라이프 정종흠 부문장 등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세 회사에 가입한 340만 고객이 3사가 운영하는 장례식장에서 시설할인 및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프리드라이프와 교원라이프, 좋은라이프가 각 4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