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정

모교 입학식(26.03.03.)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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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고등학교 71회 입학식이 2026년 3월 3(오후 2모교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이날 입학식에는 286명의 71기 신입생들이 참석했으며함께 자리한 많은 학부모와 가족들이 새로운 출발을 맞은 자녀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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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이경준(25총동창회장박상진(25수석부회장이창용(28행사국장육동주(37총무국장 등 총동창회 주요 임원진도 함께 참석하여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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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준(25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서라벌고 총동창회는 1973년 설립 이후 반세기 넘게 서라벌인의 전통과 이름을 지켜오고 있으며, 2004년에는 동묘역 인근에 동문회관을 마련해 동문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고 2016년에는 총동창회 장학재단을 설립해 지난 10년간 2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215명에게 전달했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 서라벌 동문들은 실천과 책임그리고 사랑으로 후배들의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으며그 실천을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는 신입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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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은 진로상담회이며공학·의료·법조·금융·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 선배들과 재학생 여러분이 직접 만나 깊이 있게 소통하는 자리다책이나 인터넷이 아닌현장에서 스스로 길을 개척해 온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자유롭게 질문하며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올해 중반 바로 오늘 입학식이 열리고 있는 이 대강당에서 여러분을 다시 만나 뵙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재학생 인턴십이며이는 대기업·중견기업·자영업·전문직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이끄는 사업체에서 일정 기간 실제로 근무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다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하는 과정만큼 자신의 진로를 더욱 분명하게 그려볼 수 있는 기회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총동창회는 졸업 후의 네트워크에 머무르지 않고 재학생들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공동체가 되겠다고 강조하며서라벌고의 전통에 대해 “‘더불어 즐겁게 가르치고 배워 새로워지는 세상에 앞장선다는 비전을 실천하며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문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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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훌륭한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속에서 자신의 꿈을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가능성을 믿고 도전해 배려와 품격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하고아울러 훗날 나는 서라벌인이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학부모들을 향해서도 자녀들이 멋진 서라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입학을 축하하며신입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늘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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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사무처는 우정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서라벌人 (One Team One Spirit)”이라는 슬로건 아래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총동창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선후배 동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작성-우광재(36코넬비뇨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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