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제1기 서라벌고 재학생 인턴십 개최…동문 사업장에서 생생한 직무 체험
- 총관리자
- 2026.07.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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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7월 22일 5개 동문 사업장 연계 프로그램 개최…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 기회 제공
서라벌고 총동창회는 지난 7월 22일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한 '2026년 제1기 재학생 인턴십 체험과정'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문들의 사업장과 직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동문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학생들은 업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직무를 경험했으며, 동문 멘토와 함께한 오찬 시간을 통해 진로 상담과 직무 클리닉을 받으며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총동창회는 동창회 기여도와 인턴십 운영 여건, 재학생과의 소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 사업장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뉴트리(김도언 대표, 23기) ▲뉴브호텔(권영진 대표, 28기 ·김경태 총지배인, 32기) ▲법무법인 린(김상만 변호사, 28기) ▲큰나무한의원(최윤용 대표, 31기) ▲에스메디센터(서형민 대표원장, 35기)가 참여해 기업, 의료, 법률,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현장 견학과 실무 체험, 동문과 함께하는 중식, 직무 클리닉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후 참가자들은 동문회관으로 이동해 종합평가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으며,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2026년 제1기 재학생 인턴십 체험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참가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프로그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단순한 사업장 견학을 넘어 현장 중심의 직무 체험과 멘토링을 함께 진행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동문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교사들 역시 "학교의 진로교육을 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문들도 후배들과의 만남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참여 동문들은 "후배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라벌고 총동창회는 참가 학생과 교사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총동창회 명의의 수료증과 기념품을 수여했습니다. 또한 이번 진로상담(동문멘토링) 데이와 재학생 인턴십 체험과정은 지역신문과 모교 학교설명회 등을 통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총동창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동문과 재학생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진로 지원 플랫폼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동문들의 재능기부와 현장 중심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선·후배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모교와 총동창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경준(25기) 서라벌고 총동창회장은 "이번 제1기 재학생 인턴십 체험과정은 재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진로상담(동문멘토링) 데이와 인턴십 체험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행사에 기꺼이 참여해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동문 선·후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동문들의 역량과 경험을 재학생들에게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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