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고 19회 졸업 5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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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고등학교 19회 동문들이 졸업 50주년을 맞아 지난 612일 서울 종로 파노라마 뷔페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반세기에 걸친 우정과 모교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 50주년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지난 반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학창 시절의 사진과 추억담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고, 은사들과의 재회를 통해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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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날 행사에는 19회 동문 84명이 참석했으며, 반진연·박종갑·이균원·백주인 선생님을 비롯해 이경준(25) 총동창회장, 박상진(25) 장학재단 이사장, 그리고 17·18·20회 회장단이 함께해 졸업 5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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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에서 김용구 19회 동기회장은 “50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가정을 이루고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오며 수많은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겪어왔다학창 시절의 추억은 세월 속에 남아 있지만 친구들과의 우정은 여전히 변함없이 우리 곁에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또 어느덧 일흔의 나이가 되었지만 70세는 인생의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선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여유를 바탕으로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자고 참석 동기들을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념사 말미에 청춘은 지나갔지만 우정은 늙지 않았다“50년 전 친구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큰 축복 아래 오늘의 만남을 기뻐하며 모든 동문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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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라벌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이경준(25) 회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 50주년을 맞이한 19회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선배가 전통을 만들고 후배가 이를 계승하는 모습은 서라벌고 동문사회의 자랑이자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417회 동문들이 시작한 졸업 50주년 기념행사가 18회와 19회로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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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고 19회 졸업 50주년 기념행사는 동문 간 화합과 세대 간 전통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서라벌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우정을 이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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