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포럼] K-Culture의 주역, 정병국 위원장(20회) 초청 강연
- 총관리자
- 2026.07.0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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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라벌 동문 여러분.서라벌고등학교총동창회 산하 '서라벌포럼' 사무총장입니다.
본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신 20회 김성수 님께서 첫인사를 해주심과 동시에 총동창회장 이경준 님께서 참석해 주신 분께 감사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2020년경 코로나 팬데믹이 서라벌포럼의 대외적인 행사를 멈추게 한 지 벌써 7년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다시 출발점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첫번째 같은 두번째 걸음으로써
싱그러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7월 1일),
우리 서라벌포럼은 모교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이자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수장이신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님(20회)을 강사로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동문들은 물론, 우리의 자랑스러운 자녀 세대들까지 함께 참여하여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K-Culture'의 본질과 미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7월 1일 (수)
- 장소: 해담채 남부터미널점
- 강사: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문체부 장관 역임, 20회 동문)
- 주제: 세계 주류가 된 K-Culture의 힘과 우리의 미래
- 주최(2명): 김성수1(20회), 유동근(35회)
- 참석해 주신 분(총29명)
조택원(12회), 송평복(15회), 김영식(17회), 전병호(19회), 고중익(20회), 김성수2(20회), 노승학(20회), 문민수(20회), 박상호(20회), 손병성(20회), 양경석(20회), 유상호(20회), 이재현(20회), 이재홍(20회), 이종걸(20회), 임행근(20회), 정대진(20회), 조권(20회), 20회(최병선), 최원철(20회), 최인규(20회), 이관수(21회), 전상권(23회), 박상진925회), 이경준(25회), 이운영(27회), 이철(27회), 이창용(28회), 양문석(34회)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강연에서 정병국 위원장님은 "과거에는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애써야 했다면, 이제는 글로벌 자본과 세계 시장이 흥행을 위해 스스로 한국적 콘텐츠를 중심에 놓는 시대"라며 높아진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짚어 주셨습니다.
특히 함께 자리한 동문 자녀들을 향해,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소비하고 동경하는 만큼,서라벌의 후예들이 더 큰 자부심과 젊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 과감히 도전하라"는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실 때에는 객석에서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강연해 주시기 위해 귀중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정병국 위원장님께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시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셨으며, K-Pop의 전세계 확산의 교두보를 마련하여, 오늘 현재 K-Pop과 K-Drama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전초기지를 마련하셨습니다.
K-Culture가 특정 콘텐츠의 반짝 흥행을 넘어 세계인들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닮아가고 소비하는 '문화화'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기틀과 초석을 마련해 주셨으며, 전세계의 플랫폼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티브와 문화적 요소를 배제하고 성공시킬 수 없다는 필수적인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 내셨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미국의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인 넷플릭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문화배경과 K-Pop을 포함시켜 성공시켰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정치인을 넘어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고 계십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무대는 이미 세계의 중심이 되었으므로, 함께 자리한 서라벌의 후예들이 더 큰 자부심과 젊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 과감히 도전하라는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K-Pop을 앞세워 세계 문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정병국 위원장님은 정치인이라는 수식어를 완전히 내려놓고,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수장으로서 전 세계 문화 변방국들의 수많은 초대를 받으며 한류 성공의 DNA를 나누고 상생의 길을 터주는 '글로벌 문화 외교관' 역할을 다하고 계십니다.
이는 단순히 한국 문화를 일방적으로 전파하는 것을 넘어, 전 세계가 함께 문화를 향유하도록 돕는 '문화 대국 대한민국의 품격 있는 공헌'이자 가장 위대한 국가적 자산입니다. 오늘 포럼은 선배님이 넓혀가고 계신 위대한 문화 영토를 확인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모교와 동문들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혜안을 나누어 주신 정병국 선배님께 온 동문의 마음을 담아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찬조해주신 고마운 분들]
+ 17회 김성욱 회장님 300,000원
+ 서라벌고총동창회 회장 25회 이경준 님 300,000원
+ 20회 노승학 님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혼마루(1800ml)」 1병
앞으로도 저희 서라벌포럼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저명한 지위와 역할을 다하고 계신 동문 선후배님들을 모시고, 깊이 있는 지식과 따뜻한 유대를 나누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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